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비에 지루 (문단 편집) === 이후 === [[UEFA 네이션스 리그]] 18/19 시즌 네덜란드전에서 지루다운 터닝슛으로 결승골을 득점하여 데샹 감독의 무한 신뢰에 드디어 보답을 하게 되었다. 이 골로 지단(108경기 31골)과 공동 4위였던 국대 득점 기록이 단독 4위로 올라갔다. 18년 9월 10일 네덜란드전까지의 지루의 국가대표 골 기록은 32골로 역대 4위에 해당한다. 20년 9월 6일 수정일 기준 프랑스 국가대표팀 통산 98경기 출장 39골로 역대 3위에 올라있다.[* 1위는 티에리 앙리 51골, 2위는 미셀 플라티니 41골이다.] 크로아티아전에서 벤 예데르의 교체선수로 출장, 페널티킥을 넣으면서 대표팀에서 40번째 골을 기록했다. 추가로 이 경기는 지루의 대표팀 99번째 경기로, 센추리클럽 가입까지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르퀴프에 의하면 10월 프랑스의 A매치 3연전 중 첫경기인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와의 예상라인업에서 지루가 선발출장할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라인업대로 우크라이나전에 출장한다면 지루는 월드컵 우승에 이어 [[카림 벤제마]]도 못해낸 센추리 클럽 가입 영광을 이룩할 수 있을것이다. 예상대로 10월 8일 우크라이나와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장했는데 주장인 요리스와 부주장 라파엘 바란이 선발출장하지 않았기에 센추리클럽 가입을 확정짓는 기념비적인 경기에 주장완장까지 차게 됐다.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전반 24분에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을 넣고 전반 34분엔 아우아르의 슛팅이 키퍼 선방에 막혀 튀어나온 세컨볼을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자축했다. 지루는 이날 출장과 멀티골 기록으로 센추리 클럽 가입과 동시에 프랑스 A매치 역대 최다골 2위를 차지했다.[* 기존 2위는 [[미셸 플라티니]] (41골), 1위는 [[티에리 앙리]] (51골) ] 11월 18일 2020-21 시즌 UEFA 네이션스 리그 6라운드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스웨덴]]전에서 16분 [[마르쿠스 튀랑]]의 컷백을 간결한 인프런트 슈팅으로 좌측 하단 구석에 차 넣어 동점골을 기록했고, 59분 [[킬리안 음바페]]의 얼리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UEFA 유로 2020]]을 앞두고 주전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국가대표에서 퇴출당했고 자신과 언쟁[* 과거에 벤제마가 인스타라이브에서 "나와 지루의 비교? F1과 카트를 비교하지 마. 물론, 내가 F1이지." 라는 발언을 하였다.]을 벌였던 [[카림 벤제마]]가 복귀한데다 본인 또한 첼시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는 상황이라 주전 자리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다만 벤제마와의 언쟁에 대해서는 유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우승한다면 벤제마와 카트레이싱을 하면서 자축하겠다는 대인배스러운 발언을 하였다.[* 그 이전에 벤제마가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와의 4강전이 진행되던 시점에서 자신은 이미 지루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지루가 자신의 득점을 축하해주기도 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유로 2020을 앞두고 치러진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불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벤제마에게 밀려 벤치로 시작했으나 41분 벤제마가 부상을 당하면서 교체 출전하였고 보란듯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호락호락 내줄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거기다 이제 5골만 더 넣으면 [[티에리 앙리]]와 함께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유로 2020 조별리그 헝가리전에서 벤제마가 별 활약을 못하고 교체되었는데 국대에서 만큼은 지루가 좀더 우위에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으나, 벤제마가 포르투갈전과 스위스전에서 멀티골을 박으며 그런 말은 사라졌다. 한편, 지루는 대회 내내 교체 출전에 그쳤고 16강 스위스전에서도 연장전에 투입되어 승부차기에서 골을 성공시켰으나 음바페의 실축으로 탈락했다. 16강 스위스전 연장전에서 한창 말다툼과 파벌 싸움으로 말 많던 프랑스 대표팀 라커룸에서 벤제마가 지루를 격려하는 대화가 유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로 이후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는 소집되지 않았다.[* 대신 [[앙토니 마르시알]]을 불렀다.] 11월에도 소집되지 않았다. [[카림 벤제마]]가 건재하고, 공격 자원들이 계속 나오는 프랑스 대표팀 특성상 앞으로 지루가 소집될 가능성은 낮다. 2022년 3월 19일 카림 벤제마의 부상으로 대체 소집되어 간만에 국대에 합류했다. 합류후 동점골을 넣었다 적은 기회속에서도 계속 득점을 하고 있어 앙리의 기록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다. 2022년 9월, 카림 벤제마의 부상으로 다시 한번 국대에 소집되었다. 네이션스 리그 리그 A 5차전 오스트리아전에서 헤딩 쐐기골을 기록하며 1959년 35세 287일의 나이로 골을 넣은 로저 마르슈를 넘고 프랑스 A매치 최고령 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루는 35세 357일의 나이에 만들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